무겁고 부피 큰 네이처하이크 12X 에어텐트를 방출하고, 4인 가족을 위한 터널형 리빙쉘 스노우라인 새턴2룸 DX 화이트를 영입한 후기
4년 6만 5천km 주행 후 모델Y 20인치 타이어 교체기. 200만 원짜리 순정 타이어 대신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선택했다. 가격 비교부터 장착까지, 절반의 예산으로 승차감까지 챙긴 후기.
HW3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이 불가능하다는 일론 머스크의 발표를 듣고 역설적으로 FSD를 구매했다. 2026년 6월 배포될 FSD v14 Lite를 기다리며 남긴 EAP에서 FSD로의 업그레이드 기록.
연속혈당측정(CGM) 11일차 최종 리뷰. 센서를 떼어내며 느낀 점, 의외로 혈당을 안 올렸던 소주, 그리고 당화혈색소(GMI) 6.1%라는 성적표를 받고 바뀐 일상 습관들에 대해 정리했다.
연속혈당측정(CGM) 11일차. 감자와 당근이 듬뿍 들어간 평범한 집 카레를 먹었다. 예상은 했지만 혈당은 솟구쳤고, 정오가 되어서야 겨우 94로 떨어졌다.
연속혈당측정(CGM) 10일차. 삼겹살을 배불리 먹으면서 밥 반 공기와 쌈장까지 먹었지만 혈당은 146에서 안정적이었다. 채소와 단백질이 만든 강력한 방어막의 위력을 확인했다.
연속혈당측정(CGM) 9일차. 센서를 단 지 벌써 9일, 남은 건 하루 정도. 점심에 철판 닭갈비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혈당이 완만하게 올랐다. 채소와 고기를 먼저 먹은 덕분일까? 하지만 볶음밥이 들어가자 떨어지던 혈당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연속혈당측정(CGM) 8일차. 즐겨 먹는 순대국밥을 먹고 식후 30분 산책을 했다. 산책하는 동안 혈당이 뚝 떨어지길래 안심했는데, 멈추자마자 다시 미친 듯이 솟구쳐 올랐다.
연속혈당측정(CGM) 7일차. 평소처럼 삶은 달걀 도시락과 두유로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지만 혈당은 156. 그리고 평소 즐겨 마시던 바닐라 라떼가 얼마나 오르는지 테스트해 본 결과, 내 혈관에 시럽을 직결로 꽂아버린 듯한 수치를 확인했다.
연속혈당측정(CGM) 6일차. 저녁으로 가볍게 먹은 배와 바나나가 혈당을 214까지 폭발시켰지만, 바로 이어진 1시간의 수영이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놓았다.